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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 2020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 서평


당신의 문해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책 '19호실로 가다'를 읽고 나서 블로그 원문 : https://widereading.com/374 작가는 도리스 레싱이다. 여류작가이다. 책 뒷면에 역자의 감상평과 작품해설이 친절하게 수록되어 있다. 배경지식없이 이 책을 읽으면 단편적인 내용만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어떤 단편은 당채 무슨소리인지 집중할 수 없었다. 이 책은 1994년에 출판된 도리스 레싱의 단편집 20편을 각각 11, 9편으로 분리하여 재출판된 것 중 한 권이다.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으로 구입하여 읽었다. ‘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 - 1994년 출판 , 총 20편의 단편 11편 : 19호실로 가다 '최종 후보명단에서 하나 빼기 , 옥상 위의 여자 , 내가 마침내 심장을 잃은 사연 , 한 남자와 두 여자 , 방 , 영국 대 영국 , 두 도공 , 남자와 남자 사이 , 목격자 , 20년 , 19호실로 가다' 9편 : 사랑하는 습관 '사랑하는 습관 , 그 여자 , 동굴을 지나서 , 즐거움 , 스탈린이 죽은 날 , 와인 , 그 남자 , 다른 여자 , 낙원에 뜬 신의 눈' 각 단편 마다 등장인물이 다르고 전하고자하는 주제가 다르다 보니 두뇌에 무리가 갔다. 그 중 '두 도공'은 시,공간을 왔다 갔다 해서 그런지 무슨 소린지 지금도 이해가 안간다. 이 책은 적어도 2번은 읽어보아야 작가의 메시지가 전달 될 것 같다. (하지만, 2번 읽고 싶지 않은 책이다.) 확실히 '19호실로 가다'가 대중적이었다. 텍스트가 드디어 머리 속에서 해석되기 시작했다. 누구나 머릿 속으로 상상하며 예측하는 미래를 제 3자의 시선으로 또는 당사자의 느낌으로 한 여인의 삶을 관조하고 있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획일적인 삶'에서 벗어나지 않던 여인이 삶의 여유가 생겼을 때 공허함에 우울을 느끼며 자기만의 시간을 갖길 원한다. 유부녀가 개인적이 시간을 갖기는 힘들다. 이런 과정에서 남편은 부인을 의심하고 부인은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남편의 유도심문에 수긍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남편의 외도를 알게된다. 굉장히 자연스런 과정이란 느낌으로 담담하게 더블데이트를 제시하는 남편으로 인해서 더욱더 외로워진 여주인공은 선택하지 말아야될 것을 선택한다. 이 책을 굉장히 현학적인 티를 내기 좋아하는 이에게 던져주고 싶다. 그런 후 '두 도공'에 대한 서평을 듣고 싶다. +++ 결론 (Conclusions) 자극적인 주제지만 자극적이지 않다. 어둡다. 뭔가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은데 느낌은 오는데 이해할 수 없다. 2,3번 정독이 필요하다.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2,3번 정도 읽어봐야 알 것 같다.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은 책이다. #도리스 레싱 #19호실로 가다 #단편소설 #소설집 #페미니즘 #노벨문학상 #노벨상수상자

January 19, 2020

도스또예프스끼의 '죄와 벌' 서평


꿈보다 해몽이 걸작인 '죄와 벌'을 읽고 나서 블로그 원문 : https://widereading.com/376 한 줄 평 : 시대와 사상을 새가슴인 범죄자의 살인을 통해서 풍자한 소설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죄와벌'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와 사상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하지만 , 그런 지식을 습득하고 읽고자 한다면 완독하기 힘든 책이다. 그냥, 무념무상으로 읽으면 쉽게 읽을 수 있다. 이런 번역서는 역자가 상당히 중요하다. 폭풍 검색을 통해서 열린책들의 번역본이 한글이 한글로 보인다기에 모 도서관에서 대여했다. 죄와 벌 - 열린책들 , 홍대화 옮김 (하)권 811 페이지 : 홍대화님이 죄와벌을 해부해 놓았다. 대부분은 뒤의 해설을 읽고 본문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되는데 이 책은 이런 과정을 권장하지 않는다. 다소 주관적이며 어쩌면 정답처럼 서술되어 있기에 비판적인 시각에서 읽는 재미를 잃을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심리 묘사가 심하다보니 주인공의 심리 상태에 따라서 같은 사건에 대해서 횡설수설이 심해서 읽기에 참 번거로웠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큰 메시지는 '왜 죽였느냐?' 이다. 그 해답이 (하)권 609 페이지에 죄를 '소냐'라는 천사같은 여인에게 고백하면서 밝혀진다. 물론 (상)권 후반부에 수 많은 페이지에 걸쳐서 설전을 펴며 철학서 같은 분위기로 구구절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609 페이지 : '난 나폴레옹이 되고 싶었지. 그래서 죽였어' 이게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그 외의 다른 모든 것들은 부수적인 것으로 다가왔다. 아마도 도스토예프스키가 히틀러 이후의 사람이였다면...... . '난 히틀러가 되고 싶었지. 그래서 죽였어' 이렇게 썼을지도 모르겠다. 상,하 이렇게 두권으로 나누어지는데 상권 전반부는 상당히 읽기 힘들다.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가 너무 자세하게 표현되다 보니 읽다가 책을 놓고 싶어진다. 그러다 상권 후반부에 살인을 하고 그 살인을 한 목적을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다소 놀랬다. 인간을 두 가지 부류로 나누고 우월한 존재가 그렇지 않은 존재를 막 다루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다니... 그 시대 상이 반영된 부분이다. 상권에 비해서 하권은 여러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나오면서 주인공인 라스꼴리니꼬프가 범죄를 자백하지 않고 숨기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심리를 묘사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다소 혐오감과 난해함이 몰려왔다. 나는 영롱하고 우월한 존재라는 자기 착각 속에 살면서 지행합일(살인)을 한 것은 인정해주겠으나 그 후 범죄를 추궁 당하거나 회피 할 일이 발생할 때는 범죄의 원인을 자신의 신념이 아닌 삶의 고난으로 회피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뭔가 평이한 소설은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명작에는 2가지 조건이 있는 것 같다. 영화를 보는 듯한 현란한 묘사 일반인들로는 상상할 수 없는 뭔가 무의식적인 내면의 표출 이런 2가지를 만족하면 평론가들이나 서평가들이 엄지척을 주는 것 같다. 확실히 이런 류의 소설들이 생각의 먹거리는 많이 제공해주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들이 복합적이다 보니 한 두 번 읽어서는 이해하기 힘든 것 같다. ++ 결론 (Conclusions) 심리 묘사가 탁월한 소설이다. 아니 ...... 철학서이다.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러시아 사람 이름이 끝까지 안 외워진다. 그냥 그런가 보다 스치듯 읽으면 편하다. #죄와벌 #도스토예프스키 #도스또예프스끼 #명작소설 #고전소설 #죄와 벌 #러시아소설 #러시아작가

인공조명의 미 나름 괜찮네. 쌀쌀한 칼바람에 정신이 번쩍인다. #인공조명 #나무 #나무조명


January 18, 2020

윤재성의 '말할수없는 비밀 들리지않는 진실' 서평


영어 소리로 마스터할 수 있다. '말할수없는 비밀 들리지않는 진실'을 읽고 나서 블로그 원문 : https://widereading.com/402 누구나 영어를 잘하고 싶어한다. 왜 그럴까? 자신이 처한 입장과 위치에 따라서 그 목적이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영어 = 우월한 인간' 이란 생각이 한국사회의 밑바닥에 깔려있는 것 같다. 이런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그것을 고수하기 위해서 아직도 잘못된 영어습득 방법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 같다. 영어를 습득 또는 학습하는 방법은 다양한 것 같다. 목적지는 똑 같지만 갈 수 있는 길은 다양 하듯이 여러 사람이 자기만의 방법이 정답인 것 처럼 책이나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쓰지 못하면 말할 수 없다. 말할 수 없으면 습득하지 못한다. 듣지 못하면 말할 수 없다. 영어 습득 방법 중 나는 이런 3가지 주장을 하는 이들에게 꽂혔었었다. 첫번째는 공감이 가서 YBM 작문 과정을 들었는데 작문이다 보니 문법 위주였다. 글쓰기를 잘 하면 자연스레 영어가 늘 것이라 생각했는데 영작을 꾸준히 한다는 것이 생각 만큼 쉽지 않아 도중에 포기했다. 두번째 방법은 말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RTS라고 이것이 마지막 방법인 듯 하여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석하여 직접 저자를 만나보고 저자 앞에서 스피킹도 해보았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컨텐츠를 자신의 일상으로 자신이 직접 만들어야 하기에 나름 꾸준히 하다가 도중에 포기했다. 이 방법은 뇌를 많이 써야하기에 상상하며 쉐도잉을 하고 나면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났다. 이제 , 마지막 세번째 듣기이다. 윤재성씨의 소리영어인데 이 방법은 '지속가능'이란 단어로 그냥 끝난 것 같다. 매일 한 문장 씩 가이드된 소리를 듣기만 하면 된다. 1년 이상이란 긴 시간이 전제되지만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말할수 없는 비밀 들리지 않는 진실 처음엔 책 제목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책 내용을 적절하게 표현한 문구다. 왜 영어로 말을 할 수 없는지 .... 그리고 왜 원어민 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무턱대고 주장하기 보다는 과학적인 연구 자료를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독학으로 이 비법을 깨달았을텐데 의심많은 이들에게 설명을 하고자 여기 저기서 과학적인 자료를 수집한 것 같다. 어차피 해도 해도 안되는 영어... 이 방법으로 2년 정도 매일 매일 2시간 정도 투자해보자. 추신 2018년 12월 18일 작성 후 지금인 2020년 01월 17일 까지 계속 아침 출근 시간에 듣기를 하고 있다. 아무리 듣기라고 해도 집중하지 않고 200~300번 따라하지 않으니 실력이 안는다. 그래도 단순 듣기만 하면 되니 이젠 습관이 되어 버렸다. 태그 #말할수없는 비밀 들리지 않는 진실 #윤재성 소리영어 #소리영어 #윤재성 결론 (Conclusions) 언어는 학습이 아니고 습득이다. 오직 소리로써 습득이 가능하다. 그것은 들을 수 없으면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생물학적인 의미이다.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꼭 실천해보시길.... 말미 (Back Matter) 목차 (Table of Contents) 추천사 작가의 말 프롤로그 Chapter 1.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 슬픔의 종이학 접기 Mission Impossible 당신은 열심히 했다 영어 절벽에 매달려 있었을 뿐 돈-시간-노력: 좌절의 피라미드 1만 시간의 법칙 부모 욕심 때문에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영어유치원 10곳이 생기면 소아정신과 1곳이 생긴다 착각이 사람 잡는다 원어민 말이 빨라서 안 들린다는 착각 영어가 왜 안 들린다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가요! 들리니까 듣는 자의 여유 대체 어떻게 했길래? 욕심내지 마라, 말하지 마라, 생각하지 마라 Chapter 2. 너무나 간단한 방법 뒤에 너무나 놀라운 원리가! 영어, 공부 할래? drive 할래? 영어는 기술이다 다 버리고 아기가 되어라 모국어 습득의 원동력 아는 단어는 들린다는 생각의 오류 글쎄 지금 단어 외울 때가 아니라니까요! 청각이 일등 감각기관인 이유 호문쿨루스(homunculus)의 비밀 돌고래도 춤추게 하라 영국식 영어를 더 알아듣기 어려운 이유 뇌만 바꾸면 된다 영어 주파수 적응훈련 발성까지 조종하는 뇌 베르니케와 브로카 Dr. 헵의 증명 차별화된 영어 습득의 비밀 근육도 맛을 안다 기억 메커니즘의 생성 과정 Chapter 3. 실전 연습 20문장 맛보기 그냥 듣기만 하세요 Chapter 4. 왔노라, 들었노라, 말했노라! 코어는 근육에만 있는 게 아니야 영어의 코어는 말하기와 듣기이다 토익 900점, 넘기 싫어도 넘는다 토익 응시생의 90%는 한국에 산다. 왜? 읽기는 술술, 쓰기는 수월 알래스카 사람들은 ‘Hawaii’가 어렵다 영어 잘하게 되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영어를 통해 꿈꾸는 제2의 인생 영어를 완성하는 10가지 좋은 습관 Slow and Steady 에필로그 #윤재성 소리영어 #윤재성 #소리영어 #영어습득 #영어듣기 #말할 수 없는 비밀 들리지 않는 진실

어제까지의 세계(재레드 다이아몬드) 독서 동영상 - 2020년01월18일


어제까지의 세계(재레드 다이아몬드) 독서 동영상 - 2020년01월18일 전통사회와 서구사회간의 양육에 대한 부분을 읽고 있는데 RX100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January 15, 2020

'플랫폼의 미래 서브스크립션'을 읽고 나서


'플랫폼의 미래 서브스크립션'을 읽고 나서 저는 서브스크립션이란 용어을 레드헷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접하면서 알게되어 친숙한 용어였습니다. 그때는 그냥 일종의 라이선스 개념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 실 생활에서도 이 서브스크립션 개념이 점점 대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브스크립션 즉 구독의 개념으로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상품들입니다. 오피스365 에버노트 브이타이거 구글 드라이브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유튜브 프리미엄 노션(교육계정) 이 중 만족도가 가장 좋은 것은 오피스365입니다. 그 이유는 책에서도 소개되고 있지만 단순한 구독을 넘어서 항상 최신의 상품을 제공 받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피스2016을 사용하다가 2019를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목차에 그 책의 모든 것이 있죠... 한 번 살펴보면.... 프롤로그 _완전히 바뀌는 소비플랫폼의 미래 파트 1. 서브스크립션 경제로의 이동이 시작되다 -- 점점 모든 상품 구독의 개념으로 이행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파트 2.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가치 키우기 전략 -- 기존의 상품을 어떻게 서브스크립션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트 3.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변화 이끌기 -- 기획된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동력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파트 1,2,3 의 목차만 보아도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트 2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가치 키우기'란 용어를 사용했지만... 실질적으로 고객을 서브스크립션 안에 머물수 있게하는 전략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는 기업들도 충분히 고려해봄직한 내용들입니다. 지금 현재 자사의 상품이나 솔루션을 서브스크립션화 할 계획이나 준비를 하고 있다면 필독이 필요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장하고픈 문구들... 8 : 서브스크립션은 결정에 따르는 고통을 줄여준다. 42 : 사람들은 모든 것에 있어 구매냐 구독이냐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모든 기업은 이 사실에 대처해야 할 것이다. 64 : 서브스크립션은 1회성 거래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 맺음이다. 고객을 확보하는 방법과 계속 만족시키는 방법에 영향을 미친다. 65 : 마케팅이 약속하고 기업 전체가 그 약속을 이행한다. 80 : 가치 키우기의 핵심은 고객이 인식하는 솔루션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171 : 목적과 사업을 결합시키는 모델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다. 210 : 조직 변화를 앞당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센티브 구조를 검토하는 것이다. 211 : 고객 경험을 성과 인센티브와 척도의 기준으로 삼는 방안을 고려하라. 결론 (Conclusions) 막연하게 알고 있던 서브스크립션의 개념과 그 흐름에 대해서 개괄 할 수 있습니다.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직장인이라면 실제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부분을 실제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태그 #서브스크립션 #플랫폼의미래 서브스크립션 #앤 젠저 #이미숙 번역 서브스크립션 ,플랫폼의미래 서브스크립션 ,앤 젠저 ,이미숙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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