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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19

박연구의 '바보네 가게' 서평


반만 보여준 박연구의 '바보네 가게'를 읽고 나서 최근 수필을 많이 읽고 있다. 범우문고 시리즈를 순서대로 읽다보니 계속 수필만 읽고 있다. 미우라 아야코의 '살며 생각하며' https://widereading.com/434 주자청의 "아버지의 뒷모습" https://widereading.com/441 김용준의 "근원수필" https://widereading.com/443 한용운의 '명사십리' https://widereading.com/444 미우라 아야코, 주자청, 김용준, 한용운 님들의 수필을 순차적으로 읽고 있는데 단연 압권은 김용준님의 '근원수필'이였다. 명확하게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읽으면서 멋지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이런 수필들을 읽은 상태에서 '매원 박연구'님의 "바보네 가게"를 접하니 수필이란 장르의 정석을 보는 느낌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제목과 그 내용이 정확하게 일치하며 어떤 주제를 이야기 하기 위해서 그것과 관련된 소재를 앞에 놓는다. 그런 후 평범한 일상의 용어로 적당히 자신의 삶의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은 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은 이야기하는데 어느 선은 넘지 않는 느낌입니다. 마치 제3자가 바라 보듯이 서술하고 있습니다. 다른 작가들의 수필을 보지 않았다면 못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읽게됩니다. 몰입이나 감정이입의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커피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별로 동화되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작가 자신의 수필가로서의 자신감과 자긍심도 많이 보입니다. '바보네 가게'는 유독 수필이란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아마도 완전한 수필가여서 그런 듯 합니다. 작가의 연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수필 단체에서 장으로 활동한 이력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수필이 비슷한 패턴으로 쓰여졌으며 무난하고 모랄까 어떤 규격을 지킨듯한 느낌입니다. 수필을 써볼 요량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감정의 기복이나 수필이지만 시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있는 글들을 좋아하기에 읽는 동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박연구 #바보네 가게 #수필 #에세이 #수필가 #매원 박연구 #와이드리딩 #다독 #독서후기 #독후감 #서평 #책후기 #도서 #책읽기 #책 #도서 #독서 #북스 #북

November 27, 2019

김용준의 '근원수필'을 읽고 나서


예술가들의 내면을 엿보다. 김용준의 "근원수필"을 읽고 나서 수필이란 장르에 점점 빠져드는 것 같다.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읽던 수필은 반쪽짜리였음을 점점 알게되는 것 같다. "근원수필"의 목차 배치를 작가 자신이 했는지는 몰라도 전반부는 신변잡기와 일상에서의 감회를 기록하고 있고 후반부는 작가의 일, 즉 시,서,화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더불어 진정한 예술가는 평범한 사람과 어떤 점에서 다른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현 시대에 기행을 일삼는 예술인들을 바라보면 이해가 된다. 근원은 김용준의 호이다. 수필 안에 이 "호"와 관련된 이야기도 나온다. 그래서 호가 여러개 존재하게 되는 이유도 유추할 수 있다. 첫 시작은 '매화'로 하는데 어찌나 흡입력있게 표현했지 평소 관심도 없던 매화를 가꾸어 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전체적으로 글의 제목을 벗어나지 않고 확실하게 그것에 대해서 표현하고 있다. 후반부에 흥미있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유명한 화가에 대한 소개 부분이다. 평소 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어서 새롭다. 인상깊었던 구절들.... 모든 위대한 예술은 결국 완성된 인격의 반영일 수밖에 없다. 인간이 되기 전에 예술이 나올 수는 없다. 미는 곧 선이다. 미는 기술의 연마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인격의 행위화에서 완전한 미는 성립된다. - 페이지 168- 예술가와 세인과의 현격한 차이는 요컨대 예술가는 성격의 솔직한 표현이 그대로 행동되는 것이요 세인의 상정(常情)은 성격이 곧 행동될 수 없는 곳에 있다. - 페이지 208 - 위 구절을 되새김해보면 예술은 그 자신의 인격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 틀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일게다. 그래서 '풍'이란 단어로 그들의 인격을 표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울러 예술가는 내면이 행동으로 걸러짐 없이 나오기에 기행이 많은 것일 것이다. 작가는 그 예로 ' 오원 장승업'을 들고 있다. 문학이란 것이 간접경험으로 견문을 넓혀주는 수단이 될 수 도 있는데 특히, 각 전문 분야의 수필집은 단연 그 기능적인 면에서 최고다. #독후감 #독서후기 #독서 #수필 #수필집 #근원수필 #김용준 #문학 #에세이 #간접경험

November 26, 2019

한용운의 '명사십리'를 읽고 나서


올바른 사람 만해 한용운의 '명사십리'를 읽고 나서 뭔 스님이 이리도 해박한가! 절에서 무슨 공부를 했기에 동,서양의 신문물은 물론 현대과학의 지식까지 섭렵하고 있다. '명사십리'는 만해 한용운의 수필집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전반부는 시대정신에 관한 부분이고 중반은 자신의 삶과 직접 경험 그리고 후반부는 종교 즉,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불교에 대한 부분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치우침이 없는 가운데 자기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럼 수필 속의 문구 중 가슴에 남았던 구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조선 청년에게 고하는 부분에서 일제강점기 시대를..... "만해는 젊은이들에게 득의의 시대를 새로이 발견해 준 점에서 정신문화(精神文化)의 신대륙을 찾은 콜룸부스에 해당된다" 이렇게 득의의 시대로 표현하고 있다. 발상의 전환이 참 기발하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이름을 떨칠 시대라는 것이다. 그 시대에 살아보지 못하여 분위기를 느낄 순 없지만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는지 참 남다른 사람이다. "높은 벼랑에서 굴러 떨어지는 바위의 위력을 지니고 이상(理想)을 바라보며 육박함이 있을 따름이다." 일의 추진은 벼랑에서 떨어지는 바위처럼 해야함을 암시하고 있다. 그의 성격이 여실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진정한 사나이임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만지풍설(滿地風雪) 차고 거친 뜰에서 바야흐로 맑은 향기를 토하려는 매화나무에 아름답고 새로운 생명이 가만히 움직이고 있는 것과 같은 논법이 될 것이다. 현금(現今)의 조선 청년은 시대적 행운아이다." 어찌보면 궤변일 수 있는데 역사의 흐름을 꿰 뚫어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명사십리에 들어서서 가늘고 보드라운 모래를 밟기에는 너무도 다정스러워서 맨발이 둘뿐인 것이 부족하였다." 보들 보들한 모래가 다정스러워 발이 둘 뿐 인 것이 아쉽다는 표현... 너무 공감이 간다. 어찌 이런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지...... 모래가 뜨겁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사람도 선인을 사귀면 선하여지고, 악인을 사귀면 악하여진다는 뜻" 독야청청은 가능하다. 하지만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할 순 없다. 결국 주변에 무엇을 가까이 두느냐가 나를 만들어 간다. "지극히 편안한 것 같더니, 금세 그 편안한 것 같은 감각을 느끼지 못하게 되니, 나는 이때에 죽었던 것이다. 아니, 정말 죽은 것이 아니라 죽는 것과 똑같은 기절을 하였던 것이다." 만주에서 총탄을 맞고 점점 의시에 흐려질 때를 묘사한 것이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는데 결국 생사는 자신이 가져가야 함을 그 삶으로 보여주고 있다. 생을 포기 하지 않았기에 살 수 있었다. "몇 개 있으며, 신경이 끊어져서 지금도 날만 추우면 고개가 휘휘 둘린다. 지금이라도 그 청년들은 내가 다시 만나면, 내게 무슨 까닭으로 총을 놓았는지 조용히 물어 보고 싶다." 청년들이 자신에게 왜 총을 쐈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의 수필 내용을 읽다 보면 청년들이 왜 총을 쐈는지 유추할 수 있다. 내가 유추한 내용은 여기저기 너무 기웃거리면서 이것 저것 너무 깨낼려고 해서 스파이로 의심받았을 게다. "사람은 어별(魚鼈)이 아니나 잠항정(潛航艇)으로 해저를 정복하고, 사람은 우익(羽翼)이 없으나 비행기로 천공을 정복하니, 용자(勇者)와 지자(智者)의 앞에는 역경이 없는 것이다. 역경이라는 것은 겁자(怯者)의 눈에 보이는 신기루(蜃氣樓)일 뿐이다." 종교인지만 현실적인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사회의 승침(昇沈)이 거기에서 규정되고 국가의 융체(隆替)가 거기에서 분기(分岐)되는 것이다. 국가를 위하여 진췌(盡悴)하는 것은 자기의 자유를 위하는 것이다." 나라가 있어야 개인의 자유도 확보됨을 강조하고 있다. 지식인...... "자기를 가난케 하는 것은 다른 부자가 아니라 자기며, 자기를 약하게 한 것은 다른 강자가 아니라 자기며, 자기를 불행케 한 것은 사회나 천지나 시대가 아니라 역시 자기"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가 생각난다. 사람은 참, 동물이면서도 아닌 것 같은게..... 이상한 생물이다. "인내력은 고통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행복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우리의 생활 그것으로 말미암아 결정되는 것인 이상 현재의 생활은 세(世)의 현격(現隔)을 막론하고 내 자신이 파종한 수확임으로서다." 행복에도 인내심이 필요하다니 듣고 보니 맞는 말이다. 지금은 내 모습은 내가 파종한 수확임에 틀림없다. "어느날 육체는 사라져 우주의 적멸(寂滅)과 함께 그 자취를 감추기라도 하리라. 그러나 나의 마음은 끝없이 둥글고 편한 것을 느낀다." 등등.... 좋은 문구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더 이상 쓰기 귀찮아서 이만 줄일까 한다. 한가지 종교의 생성원인과 그 방향에 대해서 논한 부분있다. "충동 및 욕구의 근본적 동향은 ①생명 보존 ②생명 지속 ③생명 향상 ④생명 연장" 3,4번 때문에 종교가 생겨났다고 설파하면서 논리적으로 종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엔 결국 믿음의 문제라고 결론 내고 있다. 나름 깨달은 사람의 생각을 엿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November 25, 2019

전석담의 '민중조선사'를 읽고 나서


왠만한 소설보다 잼있다. '민중조선사'를 읽고 나서 by 범우사 나는 역사를 좋아한다. 대부분 옛날 이야기여서 재미도 있거니와 국사란 과목이 단순 암기 과목이였기에 나름 잘 해서 재밌다고 느꼈었던 것 같다. 지금 까지 읽어온 역사책들은 모랄까??? 반쪽짜리였다고나 할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민중조선사'는 새로운 시각에서 기술되고 있다. 원제는 '조선사교정'이라고 한다. 저자는 "전석담"으로 일제강점기 시대의 경제학자요, 사학자였다. 그래서 그 시대의 이데올로기가 책에 녹아있다. 마르크스의 역사발전단계론에 끼워 마추어서 쓰여진 면이 많아서 억지스런 부분들도 보이지만 이쁘게 가공된 역사책만 보다가 과격하고 때론 기득권 세력을 속시원하게 질타하는 모습에서 왠만한 무협지 보다 강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시대적으로는 삼국시대 부터 조선 후기 까지 기술하고 있는데 기득권과 민중의 삶을 너무 이분법적으로 서술하고 있다보니 매 시대 마다 민중의 삶은 마치 죽지못해 사는 것 처럼 느껴지게 기술되어 있다. 하지만, 삼국시대 부터 조선후기 까지 한번에 같은 맥락으로 꿰 뚫고 있다 보니 뭔가 시대를 보는 눈 같은게 생기는 체험을 하게 된다. 굵지 굵직한 사건들에 대한 작가의 평도 나오는데 사건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각이 교과서에 배웠던 것과는 다른 부분이 많아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필히 읽어봐야 할 책이다. 왜냐면 그대의 뇌는 지금 시대에 너무나 젖어 있기때문이다. #독서후기 #독서 #책 #리디북스 #민중조선사 #전석담 #역사 #한국사 #국사

November 24, 2019

송봉모신부의 '광야에 선 인간'을 읽고 나서


시험과 유혹의 장소 '광야에 선 인간'을 읽고 나서 평온한 상태에서는 변화가 없습니다. 시련과 마찰 부딪낌이 있을 때 변화와 발전을 맛볼 수 있는데 '광야'라는 매개체로 앞으로 나아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숨에 턱까지 차는 운동을 하면 신체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하면 근육이 생기고 겉은 같은 사람이지만 속은 다른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통틀어서 체력이란 단어로 표현합니다. 이것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입니다. 삶은 광야에 놓여있는 것과 같은데 이 상황에 푸념을 늘려놓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시험을 이겨내라고 합니다. 그럼 광야란 어떤 곳일까요?? 시련의 공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내용이지만 이 세상을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하는지 권고하고 있습니다. 핵심내용을 "맺음말"에 작가가 함축해놓고 있습니다. 광야는 필연적으로 거쳐야하는 장소로 최종 목적지로 가는 한 과정이다. 광야는 생의 우선순위를 보게하는 자리이다. 광야는 두 얼굴을 보여주는 장소이다. 고통의 얼굴을 보느냐 돌보심의 얼굴을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돌보심의 얼굴을 보게되면 시험을 통하여 정화된다. #광야에 선 인간 #송봉모 #기독교서적 #가톨릭책 #기독교 #가톨리 #종교 #종교서적 #와이드리딩 #다독 #독서후기 #독후감 #서평 #책후기 #도서 #책읽기 #책 #도서 #독서 #북스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고 나서


습관이 정체성을 만든다.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고 나서 목적 새로운 좋은 습관을 만들게 해준다. 기존의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게 해준다. 습관에 대해서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이란 인지,행동과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좋은 습관 만드는 법 신호 - 분명해야 달라진다 열망 -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반응 - 쉬어야 달라진다 보상 -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나쁜 습관 개선하는 법 신호 -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열망 -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반응 - 하기어렵게 만들어라 보상 -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어떤 습관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동기부여도 중요하지만 그 행위를 했을 때 만족스러운 보상이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새로운 습관을 형성 할 때도 무턱대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습관에 끼워넣기를 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습관쌓기'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매력적인 방법입니다. 저는 실 생활에서 실천해본 적이 있는데 샤워 후 큰 빅팬 선풍기에 포스트잇으로 풋셥 10개라고 써 붙혀 놓고 머리를 말리면서 팔굽혀펴기 운동을 꾸준한 경험이 있습니다. 환경이 변하면서 지금은 중단한 상태인데 새로운 환경에선 그에 맞게 다시 습관쌓기를 해야겠지요. 첫 시작은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작가인 제임스 클리어 자신의 경험담으로 시작합니다. 고등학교 야구선수였을 때 우연히 야구방망이에 얼굴을 강타당하면서 심하게 몸이 손상되어 재기 불가능한 상태에서 재기를 위해서 도움이되는 사소한 습관을 늘려가면서 기적적으로 회복한 자신의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이때 습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정리하여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 책 까지 출판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습관을 새로 만들수 있고 게다가 쉽게 만들 수 있게다란 희망을 갖게합니다. 제임스 클리어가 제시하는 방법들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목표는 무시하고 시스템에 집중하면 목표는 어느 순간 이루어져 있다.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표설정 보다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가령, "책 100권 읽기 목표설정 보다, 아침에 차 한잔 마시고 책 1쪽 읽기" 같은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의미)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습관이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우리의 정체성은 습관을 형성한다. 습관은 스트레스를 푸는 일련의 자동화된 해결책이다. (습관이 만들어지면 뇌활동은 감소한다) 의식적으로 행동변화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 나쁜 습관에 대해서는 큰 소리로 말하면 그것이 초래할 결과를 더욱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다.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면 지키는 경향이 더욱 크다. 이미 매일하고 있는 습관 위에 새로운 습관을 쌓아라. 새로운 습관에 관한 신호를 구체적으로 좁혀라. (예제, 일기를 쓴 후에 책을 읽는다) 시각적 신호는 우리의 주의를 끌어 습관적 행동을 하게한다. 창조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면 일상적인 일을 하는 공간에서 벗어나라. 한 공간에서는 한 가지 일만 해라. (침실에선 잠만 자라) 나쁜 습관을 줄이는 방법은 그것을 유발하는 신호에 노출되는 일을 줄이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 보다 원하는 것에 끌린다. 어떤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그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 있어라. 새로운 습관은 만들때는 환경 조성도 새롭게 해야한다. 이런 내용들을 328페이지에 걸쳐서 소개하고 있다. 작가가 다소 수다스러운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장황하게 늘려놓은 기술이 좋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면서 얻는 수확이라면 단연 '습관쌓기'이다. 새로운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매일 하고 있는 일상적인 루틴에 새로운 "할일"을 추가하는 것은 쉽다. 가령, 머그잔 옆에 포스트잇으로 '시 한 편 읽기' 이렇게 붙혀 놓으면 커피 한 잔을 할 때마다 '시'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아주작은 습관의 힘'을 3분의 1 정도 읽었을 때는 유용한 방법이 많이 나와서 여러 번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되었었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후반부는 장황한 서술과 전반부의 내용들이 반복되다보니 지면을 채운 면도 없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정체성은 그 사람의 기억과 습관이 만들기 때문에 충분히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아토믹해빗 #아주작은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자기계발서 #습관 #작은습관 #와이드리딩 #다독 #독서후기 #독후감 #서평 #책후기 #도서 #책읽기 #책 #도서 #독서 #북스 #북

November 22, 2019

송봉모신부의 '상처와 용서'를 읽고 나서


대인관계 잘하는 법 '상처와 용서'를 읽고 나서 이 책은 종교서적으로 용서와 관련된 내용을 상처과 결부하여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그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종교와 무관하게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된다. 인간관계와 관련된 자기계발서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아마도 천주교에서 세례를 받으면 선물로 많이 선사되는 것 같다. 그 내용은 말 할 것 없이 바르고 주옥같다. 그리 두껍지 않기에 쉽게 읽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내용이 있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한 줄로 줄이자면....... '성숙한 자기애를 가져라'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때 용서도 가능한 것이리라. 맞는 연계인진 모르겠는데 요즘 유행하는 '이기적인 인간'과 상통하는 것 같다. #책 #독서후기 #독서 #송봉모 #종교서적 #성서와인간 #상처와용서

November 21, 2019

박열의 '신조선혁명론'을 읽고 나서


지식인의 생각을 엿보다. 박열의 '신조선혁명론'을 읽고 나서 1948년...... 이 책이 쓰여진 시기이다. 이 시기와 작가의 신분이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하게 해준다. "저자 박열 , 번역 서석연" 이 책은 번역된 책이다. 아마도 한문으로 쓰여졌었나 보다. 박열은 조선의 청년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정작 조선의 청년 중에 그의 이야기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였을 것 같다. 어떤 책을 읽으매 불편함이 있으면 그것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이런 불편함은 오히려 독자에게 견문을 넓혀준다고 한다. 불편했다. 익숙하지 않았다. 암울한 구한말시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관련 컨텐츠들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기에 관심도 없었고 알고 싶지도 않았다. 범우사 시리즈을 구입하여 순서대로 읽다 보니 어쩔수 없이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얻은 것은 '이념의 다양성'이다. 그외의 조선의 청년과 시국에 대해서 논하는 부분은 오히려 작금의 우리가 해당 정보와 지식은 더 풍부할 것이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파쇼, 마르크시즘 등등... 국가의 진정한 독립을 위해서는 우리의 환경에 맞는 이념 성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누가 만들어 놓은 것에 맹목적으로 추종하거나 답습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멋진 사람이다. 아울러 조선인의 특성에 대한 사견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분석한 조선인의 특성은 현재진행형인 것 같다. 한 명, 한명은 정말 우수한 인간인데 이 인간들이 모이면 왜 이리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가...... . 고전은 시간과 무관하게 감동과 교훈을 준다. 이 '신조선혁명론'은 특정 시기에 갇혀있기에 그 만큼 감동이 반감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시기의 지식인의 생각과 고뇌를 엿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독서후기 #독서 #독후감 #박열 #신조선혁명론 #책 #선각자 #독립투사 #구한말 #해방시기 출처: https://widereading.com/447 [와이드리딩 - 다독(多讀)]

November 20, 2019

'조선과 예술'을 읽고 나서


일본인의 눈에 비친 '조선과 예술'을 읽고 나서 '야나기 무네요시'란 일본인이 조선의 예술에 대해서 느낀 감흥을 쓴 글이다. 중국, 한국, 일본의 예술이 각각 다르게 나타나는 점을 지리학적인 환경과 결부하여 설명하면서 자신의 주장의 논거를 만들고 있다. 그가 내린 결론은 조선은 '선'의 예술이다. '선'이라고 한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거기에 끼워 맞춘다. 물론,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은 참 공감이 간다. 아울러, 글이 갖는 힘도 '광화문' 철거의 철회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석굴암, 불국사, 광화문, 도자기, 목공품 전반적인 부분 보다는 작가가 관심이 가고 훌륭하다고 하는 문화재나 예술품에 한정적으로 서술한 느낌이다. 석굴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으며 일본인들이 가장 조선의 문화재를 많이 파괴했다는 솔직한 글도 보인다. 그러나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문화적으로 동등하거나 또는 더 우월하다는 입장에서 쓰여있다. 당연한 것이 조선을 강제점거한 시기였기에 아무리 조선의 예술을 높게 평가해도 어디까지나 승자의 입장에서 쓰고 있다. 석굴암 부분에 대해서 가장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는데 그것을 만든 사람에 대한 전설까지 소개하고 있다. 일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은 지식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지사지를 해보았다. 가령, 내가 캄보디아의 예술을 평해보는 것이다. 입장을 바꾸어보니 '야나기 무네요시'는 진정으로 예술을 아는 사람임을... 또 사랑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독서후기 #독서 #책 #도서 #조선과 예술 #야나기무네요시 #석굴암 #광화문 #도자기 #서평 출처: https://widereading.com/448 [와이드리딩 - 다독(多讀)]

토마스 머턴의 침묵 속에 만남을 읽고 나서


대답없는 물음, 토마스 머턴의 "침묵 속에 만남"을 읽고 나서 본 글 제목에 "대답없는 물음"이라고 수식했는데 그것은 본문에 계속해서 그 분에게 묻기 때문입니다. 초반은 상당히 서정적인 시적 표현이 많이 등장합니다. 토마스 머턴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였다면 시인을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책 머리에 간단하게 저자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영성가, 트라피스트 수도승이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트라피스트는 수도단체인 것을 검색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영성가는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겠더라구요. 관상적영성가 : http://blog.daum.net/yhbg67/6906433 이 글에 영성가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배경을 알수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불교로 보면 수도승인 것 같습니다. -자기 부정과 포기 -한없는 겸허 -무소유 와 나눔의 삶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 신뢰와 순종 -아가페 사랑 등을 삶 속에서 철저히 실천 관상적영성가라 함은 위의 것들을 실천해야 하는데 "침묵 속에 만남"에 이런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번역을 장은명님이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익숙한 기독교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토마스 머턴의 그림과 기도 내용들이어서 어떤 부분은 추상적이고 모호한 부분들도 있고 어떤 부분은 선문답같은 부분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책을 읽기는 했지만 마치 읽지 않은 상태인 듯 합니다. 모든 종착지는 그 분입니다. 읽다 보면 모든 곳은 그 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토마스머턴 #영성가 #관상적영성가 #와이드리딩 #다독 #독서후기 #독후감 #서평 #책후기 #도서 #책읽기 #책 #도서 #독서 #북스 #북 출처: https://widereading.com/458 [와이드리딩 - 다독(多讀)]

November 19, 2019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고 나서


행복의 열쇠를 찾다. '사사키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고 나서 여백의 '미'만 선사하는 것이 아니라, '사사키 후미오'는 비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12가기 즐거움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비움의 철학에 대해서는 우리는 익히 들어왔고 배워왔으며 언론을 통해서도 간혹 듣곤 합니다. "비울 수 있어야 채울 수 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 하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과 그것을 실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대해서는 막연한데 사사키 후미오는 그 해답을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전해주고 있습니다. 처음 책을 열고 '제3장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55'지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그것은 55가지나 방법을 생각해내기 위해서 작가가 고심했을 것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창작한 것을 비평하고 비판하긴 쉬워도 창작은 그 만큼 고통과 인내를 요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몇 몇 텍스트는 분량을 채우기 위한 것도 보이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참 알찹니다. 구성을 보면, 1,2장을 통해서 미니멀의 필요성과 물건이 점점 늘어가는 이유에 대해서 오류 까지는 아니지만 '권위에의 호소'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어서 자연스럽게 몰입이 됩니다. 3장을 통해서 미니멀라이프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55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익히 알고 있는 것도 있고 기발한 것도 그리고 심리적인 부분도 알수 있었습니다. 4장을 통해서 작가는 미니멀라이프를 실행 했을 때 자신이 얻는 12가지 변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대단한 것이 1,2가지가 아니라 12가지나 소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변화의 핵심은 자본주의에서의 탈피입니다. 불행하게 되는 고속도로는 타인과의 비교인데 미니멀라이프를 하게 되면 삶의 방식과 뇌구조 자체가 변하니 타인과의 비교 자체가 안되는 것이죠. 그렇게 온전히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사에 감사하게 되고 그더라 보니 지금 현재의 나의 삶이 행복이란 것을 깨닿는 다는 것이죠. 5장을 통해서 작가는 "행복"이란 키워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습니다. "행동에 좌우되는 40%의 행복"이란 주제를 통해서 유전과 환경으로 정해진 60%는 어쩔수 없지만 나머지 40%로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죠. 작가는 노후가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한 달을 살아가는 최소한의 금액을 알면 그 만큼만 벌면 되기에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박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많지만 나도 작가처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자 하기에 공감합니다. 미니멀리스트 = 구도자 곰곰히 생각해보니 미니멀리스트는 구도자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누구나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미니멀리스트가 될수는 없습니다. 오욕칠정 중 상당수를 제어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니멀라이프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구도의 수단......... 오욕(五慾) 재물욕(財物慾) 명예욕(名譽慾) 식욕(食慾) 수면욕(睡眠慾) 색욕(色慾) 칠정(七情) 희(喜) - 기쁨 노(怒) - 노여움, 분노 애(哀) - 슬픔 낙(樂) - 즐거움 오(惡) - 미움 욕(欲) - 욕망 애(愛) - 사랑 독서노트 175페이지 : focale44 작가의 자전거, https://focale44.com/products/completebikes/ 193페이지 : 나는 이미 노후에 대한 불안도, 두려움도 없다. 216페이지 : 예전에는 로하스나 환경문제 활동을 미심쩍게 생각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조금다르다. 출처: https://widereading.com/457 [와이드리딩 - 다독(多讀)]

앗! 갑자기 겨울이다. 단풍놀이 🍁 도 못햤는데 겨울이 왔다. #겨울 #단풍 #여의도 #샛강 #공기는좋음 #춥다 #추운날


November 18, 2019

박종하의 생각실험을 읽고 나서


때론 비합리, 비상식이 성공으로 이끈다. 박종하의 "생각실험"을 읽고 나서 좋은 책은 여러 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죠. "생각실험"도 그 범주에 듭니다. 한 번 읽어서는 그 알맹이를 100%로 이해할 수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완전한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10번, 100번 정도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하죠. 같은 맥락에서 기존에 책장에 있던 책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야 할 책들은 따로 보관을 하고 나머지 책들은 완독을하고 처분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분류하고 소장하고 있는 책 리스트들입니다.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 이기는대화 설득의 심리학 운명을 바꾸는 작은습관 호감의법칙 논어 강의 세계 명시 100선 자기신뢰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따로 여러번 읽어야 할 책들을 분류하고 보니 대부분 자기계발서입니다. 당연한 것이 소설, 수필 같은 문학은 간접경험을 넓히는데 유용하지만 자기계발서는 실생활에 응용,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읽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박종하의 "생각실험"은 자기계발서입니다. 그 키워드는 성공인데 그것을 이끄는 힘으로 창의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나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 너무나 많은 사례와 정보를 수록하다 보니 정작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모호해지게 됩니다. 읽고 나니 "창의성이 필요하고 그것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노력해야한다." 이런 것을 느끼게 되는데 정작 실생활에서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야할지 막연해진다는 것이죠. 그 해답도 책속에 소개되어 있으나 많은 정보 속에 한 조각처럼 보여지게 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여러번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까지 2번 읽었는데 2번 읽었는데도 좋은 텍스트들은 따로 눈에 띄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생각의 전략 질문의 마법 창의적 대안 실행력 목차인데 목차와 그 목차와 관련된 내용을 보면 작가가 글을 많이 써본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막상, 책 같은 글을 쓸려고 하면 목차 선정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써본 사람만 알 것입니다. "생각에 대한 전락을 세우고 질문으로 창의성을 끌어내고 다른 시각으로 창의적대안을 이끌어내고 노력으로 실행하라." '생각실험'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해본 것입니다. 생각의 전략 게임의 법칙 : 내가 유리한 룰 속으로 상대방을 끌여들여라. 25%+25% = 3% : 특출하게 2개 잘하면 시너지 효과로 상위 3%에 들 수 있다. 문제는 배짱이 없는거야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아요. '원래 그런 것'은 없다 : 주변을 보면 '원래'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늙었거나 꼰대더라. 어쩌면 나도 그래...... 반대말의 성공학 : 기억의 반대는 상상이라....... 이 얼마나 기발한가. 질문의 마법 어떤 가정을 갖고 있지는 않은가? : 고정관념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그 관념이 정말 옳은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질문이 답을 리드한다. : 확실히 질문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창의적 대안 지식의 역습 : 과거의 지식에 얽메이지 마라. 아이디어의 숙성 : 생각의 숙성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성한다. 실무에서도 많이 느끼는 부분이다. 개념을 검색하자 : 제품모방이 아닌 개념모방을 하라. 실행력 나는 욕망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 적당한 욕심은 나를 좀 더 나은 환경으로 이끈다. (그에 따른 노력은 필수 ) 동사형시각 : 변하고 만들어가는 시각으로 삶을 살아라. 은근슬쩍 사소한 영향력의 힘 :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하라. 성공 확률이 높은 인생을 위하여 :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은 큰 성공을 이루기 어렵다. 학창시절을 지나 성인이 되고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며 챗바퀴 같은 삶을 살다가 뭔가 잘못 살고 있다는 생각에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서 여러 책을 탐독하니 그 동안 부모, 선생님들에게서 배웠던 것은 상당히 잘못된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생각실험"도 같은 맥락으로 지금껏 잘못 살고 있었다고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228페이지의 "성공 확률이 높은 인생을 위하여"에 그 모든 해답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부와 자원은 소수가 독식하고 있죠. 그들이 그렇게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을 유추할 수 있게 해줍니다. #생각실험 #박종하 #자기계발서 #와이드리딩 #다독 #독서후기 #독후감 #서평 #책후기 #도서 #책읽기 #책 #도서 #독서 #북스 #북 출처: https://widereading.com/456 [와이드리딩 - 다독(多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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