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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19

토마스 머턴의 침묵 속에 만남을 읽고 나서


대답없는 물음, 토마스 머턴의 "침묵 속에 만남"을 읽고 나서 본 글 제목에 "대답없는 물음"이라고 수식했는데 그것은 본문에 계속해서 그 분에게 묻기 때문입니다. 초반은 상당히 서정적인 시적 표현이 많이 등장합니다. 토마스 머턴이 가톨릭 신자가 아니였다면 시인을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책 머리에 간단하게 저자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영성가, 트라피스트 수도승이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트라피스트는 수도단체인 것을 검색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영성가는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겠더라구요. 관상적영성가 : http://blog.daum.net/yhbg67/6906433 이 글에 영성가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배경을 알수 있었습니다. 말그대로 불교로 보면 수도승인 것 같습니다. -자기 부정과 포기 -한없는 겸허 -무소유 와 나눔의 삶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 신뢰와 순종 -아가페 사랑 등을 삶 속에서 철저히 실천 관상적영성가라 함은 위의 것들을 실천해야 하는데 "침묵 속에 만남"에 이런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번역을 장은명님이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익숙한 기독교 용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이 토마스 머턴의 그림과 기도 내용들이어서 어떤 부분은 추상적이고 모호한 부분들도 있고 어떤 부분은 선문답같은 부분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책을 읽기는 했지만 마치 읽지 않은 상태인 듯 합니다. 모든 종착지는 그 분입니다. 읽다 보면 모든 곳은 그 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토마스머턴 #영성가 #관상적영성가 #와이드리딩 #다독 #독서후기 #독후감 #서평 #책후기 #도서 #책읽기 #책 #도서 #독서 #북스 #북 출처: https://widereading.com/458 [와이드리딩 - 다독(多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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