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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19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고 나서


습관이 정체성을 만든다.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고 나서 목적 새로운 좋은 습관을 만들게 해준다. 기존의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게 해준다. 습관에 대해서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이란 인지,행동과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구체적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좋은 습관 만드는 법 신호 - 분명해야 달라진다 열망 -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반응 - 쉬어야 달라진다 보상 -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나쁜 습관 개선하는 법 신호 -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열망 -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반응 - 하기어렵게 만들어라 보상 -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어떤 습관을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동기부여도 중요하지만 그 행위를 했을 때 만족스러운 보상이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새로운 습관을 형성 할 때도 무턱대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습관에 끼워넣기를 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습관쌓기'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매력적인 방법입니다. 저는 실 생활에서 실천해본 적이 있는데 샤워 후 큰 빅팬 선풍기에 포스트잇으로 풋셥 10개라고 써 붙혀 놓고 머리를 말리면서 팔굽혀펴기 운동을 꾸준한 경험이 있습니다. 환경이 변하면서 지금은 중단한 상태인데 새로운 환경에선 그에 맞게 다시 습관쌓기를 해야겠지요. 첫 시작은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작가인 제임스 클리어 자신의 경험담으로 시작합니다. 고등학교 야구선수였을 때 우연히 야구방망이에 얼굴을 강타당하면서 심하게 몸이 손상되어 재기 불가능한 상태에서 재기를 위해서 도움이되는 사소한 습관을 늘려가면서 기적적으로 회복한 자신의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이때 습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정리하여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 책 까지 출판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습관을 새로 만들수 있고 게다가 쉽게 만들 수 있게다란 희망을 갖게합니다. 제임스 클리어가 제시하는 방법들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목표는 무시하고 시스템에 집중하면 목표는 어느 순간 이루어져 있다.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표설정 보다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가령, "책 100권 읽기 목표설정 보다, 아침에 차 한잔 마시고 책 1쪽 읽기" 같은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의미)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습관이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우리의 정체성은 습관을 형성한다. 습관은 스트레스를 푸는 일련의 자동화된 해결책이다. (습관이 만들어지면 뇌활동은 감소한다) 의식적으로 행동변화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 나쁜 습관에 대해서는 큰 소리로 말하면 그것이 초래할 결과를 더욱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다.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면 지키는 경향이 더욱 크다. 이미 매일하고 있는 습관 위에 새로운 습관을 쌓아라. 새로운 습관에 관한 신호를 구체적으로 좁혀라. (예제, 일기를 쓴 후에 책을 읽는다) 시각적 신호는 우리의 주의를 끌어 습관적 행동을 하게한다. 창조적인 생각을 하고 싶다면 일상적인 일을 하는 공간에서 벗어나라. 한 공간에서는 한 가지 일만 해라. (침실에선 잠만 자라) 나쁜 습관을 줄이는 방법은 그것을 유발하는 신호에 노출되는 일을 줄이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 보다 원하는 것에 끌린다. 어떤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그런 습관을 지닌 사람들 사이에 있어라. 새로운 습관은 만들때는 환경 조성도 새롭게 해야한다. 이런 내용들을 328페이지에 걸쳐서 소개하고 있다. 작가가 다소 수다스러운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장황하게 늘려놓은 기술이 좋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면서 얻는 수확이라면 단연 '습관쌓기'이다. 새로운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매일 하고 있는 일상적인 루틴에 새로운 "할일"을 추가하는 것은 쉽다. 가령, 머그잔 옆에 포스트잇으로 '시 한 편 읽기' 이렇게 붙혀 놓으면 커피 한 잔을 할 때마다 '시'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아주작은 습관의 힘'을 3분의 1 정도 읽었을 때는 유용한 방법이 많이 나와서 여러 번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되었었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후반부는 장황한 서술과 전반부의 내용들이 반복되다보니 지면을 채운 면도 없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정체성은 그 사람의 기억과 습관이 만들기 때문에 충분히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아토믹해빗 #아주작은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자기계발서 #습관 #작은습관 #와이드리딩 #다독 #독서후기 #독후감 #서평 #책후기 #도서 #책읽기 #책 #도서 #독서 #북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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