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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19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고 나서


행복의 열쇠를 찾다. '사사키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고 나서 여백의 '미'만 선사하는 것이 아니라, '사사키 후미오'는 비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12가기 즐거움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비움의 철학에 대해서는 우리는 익히 들어왔고 배워왔으며 언론을 통해서도 간혹 듣곤 합니다. "비울 수 있어야 채울 수 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 하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과 그것을 실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대해서는 막연한데 사사키 후미오는 그 해답을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전해주고 있습니다. 처음 책을 열고 '제3장 인생이 가벼워지는 비움의 기술 55'지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그것은 55가지나 방법을 생각해내기 위해서 작가가 고심했을 것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창작한 것을 비평하고 비판하긴 쉬워도 창작은 그 만큼 고통과 인내를 요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몇 몇 텍스트는 분량을 채우기 위한 것도 보이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참 알찹니다. 구성을 보면, 1,2장을 통해서 미니멀의 필요성과 물건이 점점 늘어가는 이유에 대해서 오류 까지는 아니지만 '권위에의 호소'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어서 자연스럽게 몰입이 됩니다. 3장을 통해서 미니멀라이프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55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익히 알고 있는 것도 있고 기발한 것도 그리고 심리적인 부분도 알수 있었습니다. 4장을 통해서 작가는 미니멀라이프를 실행 했을 때 자신이 얻는 12가지 변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대단한 것이 1,2가지가 아니라 12가지나 소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변화의 핵심은 자본주의에서의 탈피입니다. 불행하게 되는 고속도로는 타인과의 비교인데 미니멀라이프를 하게 되면 삶의 방식과 뇌구조 자체가 변하니 타인과의 비교 자체가 안되는 것이죠. 그렇게 온전히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만사에 감사하게 되고 그더라 보니 지금 현재의 나의 삶이 행복이란 것을 깨닿는 다는 것이죠. 5장을 통해서 작가는 "행복"이란 키워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습니다. "행동에 좌우되는 40%의 행복"이란 주제를 통해서 유전과 환경으로 정해진 60%는 어쩔수 없지만 나머지 40%로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죠. 작가는 노후가 걱정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한 달을 살아가는 최소한의 금액을 알면 그 만큼만 벌면 되기에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박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많지만 나도 작가처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자 하기에 공감합니다. 미니멀리스트 = 구도자 곰곰히 생각해보니 미니멀리스트는 구도자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누구나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미니멀리스트가 될수는 없습니다. 오욕칠정 중 상당수를 제어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니멀라이프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구도의 수단......... 오욕(五慾) 재물욕(財物慾) 명예욕(名譽慾) 식욕(食慾) 수면욕(睡眠慾) 색욕(色慾) 칠정(七情) 희(喜) - 기쁨 노(怒) - 노여움, 분노 애(哀) - 슬픔 낙(樂) - 즐거움 오(惡) - 미움 욕(欲) - 욕망 애(愛) - 사랑 독서노트 175페이지 : focale44 작가의 자전거, https://focale44.com/products/completebikes/ 193페이지 : 나는 이미 노후에 대한 불안도, 두려움도 없다. 216페이지 : 예전에는 로하스나 환경문제 활동을 미심쩍게 생각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조금다르다. 출처: https://widereading.com/457 [와이드리딩 - 다독(多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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