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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19

송봉모신부의 '광야에 선 인간'을 읽고 나서


시험과 유혹의 장소 '광야에 선 인간'을 읽고 나서 평온한 상태에서는 변화가 없습니다. 시련과 마찰 부딪낌이 있을 때 변화와 발전을 맛볼 수 있는데 '광야'라는 매개체로 앞으로 나아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숨에 턱까지 차는 운동을 하면 신체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하면 근육이 생기고 겉은 같은 사람이지만 속은 다른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통틀어서 체력이란 단어로 표현합니다. 이것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입니다. 삶은 광야에 놓여있는 것과 같은데 이 상황에 푸념을 늘려놓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시험을 이겨내라고 합니다. 그럼 광야란 어떤 곳일까요?? 시련의 공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내용이지만 이 세상을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하는지 권고하고 있습니다. 핵심내용을 "맺음말"에 작가가 함축해놓고 있습니다. 광야는 필연적으로 거쳐야하는 장소로 최종 목적지로 가는 한 과정이다. 광야는 생의 우선순위를 보게하는 자리이다. 광야는 두 얼굴을 보여주는 장소이다. 고통의 얼굴을 보느냐 돌보심의 얼굴을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돌보심의 얼굴을 보게되면 시험을 통하여 정화된다. #광야에 선 인간 #송봉모 #기독교서적 #가톨릭책 #기독교 #가톨리 #종교 #종교서적 #와이드리딩 #다독 #독서후기 #독후감 #서평 #책후기 #도서 #책읽기 #책 #도서 #독서 #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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