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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19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서평


계몽적인 내용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나서 어쩌다 보니 이 책은 2번 읽게 되었다. 2015년에 읽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여 한 번 더 읽었다. 확실히 두번째가 되니 뇌에 내용이 더 잘 이해된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나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나서... 사람은 오욕칠정이 아닌... 사랑으로 산다고 톨스토이는 생각했나... blog.naver.com 2015년에도 후기를 남겼는데 그 때와 지금 느끼는 감정이 별 반 다르지 않다. 톨스토이는 서로 사랑하라고 한다. 그 권위를 성경에서 찾고 있다. 그 풍부한 상상력과 묘사력은 상당하지만 좀 더 비판적으로 보면 동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솝우화나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를 읽는 기분이다. 이런 책이 명작으로 고전으로 될 수 있다는 것에 의구심이 든다.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방치한 불씨 하나가 집을 태운다 3. 두 노인 4.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5. 바보 이반 이야기 6. 작은 도깨비와 빵 조각 7.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할까 8. 달걀만 한 낟알 8개의 단편으로 되어있다. 이 중 기억에 남는 것은 7번 째 에피소드인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할까'이다. 인간의 욕심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결국 그 끝이 없다는 것을 주인공이 집착하는 토지에 대한 욕심으로 보여준다. 대부분의 이야기가 짧고 나름 몰입이 되었지만..... 꼭 읽어야 할 책은 아닌 것 같다. 이거 읽을 시간에 다른 것을 읽는 것이..... 리디북스를 통해서 '온스토리 세계문학전집 10종 세트'를 장기대여로 구입하여서 읽고 있다. "위대한 개츠비'를 빼고 완독하는데 근 4년 걸린 것 같다. 도중에 이북이 아닌 하드카피 책들을 읽으면서 더디게 읽은 것 같다. 위대한 개츠비는 문장이 난해한 것인지 워낙 재미가 없어서 도중에 중단했다. 하지만 각종 권장도서에 '위대한 개츠비'가 1순위로 꼽히는 것을 보면 언젠간 읽어보아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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