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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20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서평


만연체에 허덕이다 내용 기억이 안난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나서 블로그 원본 글 : https://widereading.com/425 초 중반을 넘어가면서 점점 더 읽기 힘들었다. 문득 문득... 왜 이 책이 유명한 것인지... 명작인지.... 의구심이 들었다. 역시 시대적 배경, 역사적 배경을 알지 못하면 반쪽만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이 당시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분위기가 아니였다고 한다. 그런 시대상에 괴테는 자신의 직접경험을 소설이란 매개체로 쏟아내듯이 짧은 기간에 썼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가 중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뭔가 뼈대가 없다는 느낌도 받게된다. 그러다 보니 아무리 미려한 문구가 나오고 시적인 표현이 나와도 남은 분량 빨리 읽어야지.... 요런 생각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후반 베르테르가 자살하는 대목이 나오면서 전개가 빨리지긴 하지만.... 자살 후의 과정 까지 상세하게 설명되다 보니 뭔가 상상의 여지가 날아간 느낌이다. 솔직히,,,,,,,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다. 다른 번역본을 읽어보면 다를까???? 전체적인 줄거리는 베르테르가 유부녀인 로테를 사랑하면서 번뇌하는 내용이다. 그러다 이루어질 수 없으니 자살하는 내용이다. 그런 내용을 이런 저런 미사여구로 채우고 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독서 #독서후기 #책후기 #책 #괴테 #고전 #명작소설 #소설 #괴테 +++ 결론 (Conclusions) 한 번 쯤은 읽어볼 만하다. 대신 시대적 배경을 인지하고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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