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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2, 2020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어제까지의 세계" 서평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어제까지의 세계" 서평 블로그 원문 : https://widereading.com/470 원시사회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 "어제까지의 세계'를 읽고 나서 ▶소개 저자는 인류문명에 대한 통찰을 가지고 있다. 그것으로 여러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이 "어제까지의 세계"도 그의 전문지식 중 일부를 끄집어 내어 전통사회와 현대문명의 장,단점을 비교하며 전통사회에서 배울점을 소개하고 있다. 전통사회(원시사회)에서 배울점이 궁금하거나 선사시대에 대한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읽어볼만 하다. ▶한 줄 평 : 선사시대에 대한 환상을 깨준다. ■서두 ▶읽게 된 계기 :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전문지식이 흥미가 있었다. ▶작가소개 저자명 : 재러드 다이아몬드 저자 이력 (출처 : 위키백과) 세계적인 문화인류학자이자 문명연구가. 1937년 미국 출생.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UCLA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리학자로 출발하여 진화생물학과 생물지리학으로 영역을 확장해갔으며, 과학 전문지 〈네이처〉, 〈내추럴 히스토리〉, 〈디스커버〉 등에 기고하는 저널리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2005년 영국의 〈프로스펙트〉와 미국의 〈포린 폴리시〉가 공동 선정한 ‘세계를 이끄는 최고의 지식인’ 중 아홉 번째 인물로 선정되었다. 라틴어, 그리스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수개국어를 구사하며, 전미과학상, 타일러 환경공로상, 일본 코스모스상, 록펠러대학의 루이스 토마스상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로 퓰리처상을 받은 《총, 균, 쇠》를 포함해, 《제3의 침팬지》, 《섹스의 진화》,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나와 세계》 등이 있다.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를 출간한 현재 82세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아직도 UCLA에서 학부생에게 지리학을 가르친다. 매일 로스앤젤레스의 협곡에서 들새를 관찰하고, 일주일에 서너 번씩 체육관에서 근육 단련 운동을 하며 은퇴를 전혀 계획하지 않고 있다.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이탈리아어 회화를 공부하고, 실내악단 소속으로 피아노를 연주한다. ▶책 소개 (출처 : 리디북스) 책 제목 : 어제까지의 세계 - 전통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원제 : The World Until Yesterday (2012년) 도서 분야(장르) : 인문학, 역사 출판사명 : 김영사 출간 년도 : 2013-05-09 ■본문 ▶내용 +++ 원시사회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 "어제까지의 세계'를 읽고 나서 나는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어쩌면 '선사시대의 삶이 지금의 삶 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것'이다. 현실 도피일 수도 있지만...... 평소 다큐멘터리와 동물의 세계에 대한 영상을 자주 보다 보면 그 시절의 삶도 괜찮았을 것 같고 잘 적응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어제까지의 세계'를 읽고 나서는 생각이 좀 바뀌었다. '사피엔스'에서는 수렵채집의 삶이 지금의 농경사회 보다 더 풍요로웠다고 소개되고 있지만 그 외의 삶에 대해서는 간과된 부분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전통사회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소개하고 그것들 중 현대사회에 유용한 부분들을 받아들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영역 친구와 이방인의 범위 분쟁 해결 방법 전쟁의 형태 및 원인 양육법 영아살해 수유와 분만 노인의 대우 위험에 대처하는 방식 종교 다중언어 건강 이런 주제들에 대해서 전통사회의 방식을 소개하고 현대사회에 적용해도 좋은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686페이지의 꽤 두꺼운 책이다. 하지만 위에 소개된 내용을 함축하면 한 줄로 가능하다. 옮긴이 '강주헌'님이 아주 잘 정리해주었다. 688페이지 : 양육법, 노인의 대우, 분쟁 해결 방법, 위험 관리, 다중언어 사용, 건강한 생활방식, 종교에 대한 인식 이 한 줄의 문장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런 부분들을 현대 사회에 적용하면 좋겠다는게 작가의 생각이다. 작가가 글 속에서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분량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다중언어 사용, 종교에 대한 인식'이 머리에 많이 남았는데 인간은 멈춰있는면 안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 속을 잘살펴보면 전통 사회의 부족이 현대 문명을 접했을 때 금방 받아들이는 것을 알 수 있다. 큰 이유는 생존과 먹거리의 해결인데 이것만 보아도 현대 사회가 얼마나 살기에 좋은 사회인지 유추할 수 있다. 그러니 한 때 내가 가졌었던 선사시대에 대한 동경은 치기였던 것이다. 전통 사회에서 배워야 하는 이유 : 전통 사회는 인간의 삶이 체계화하기 위해서 수만 년 동안 지속된 자연적인 실험들이 집약된 공간이다. 작가가 이 글을 쓴 목적: 우리에게 익숙한 국가 사회와 전통 사회의 차이를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독서 노트 666: 전통적인 삶을 절대 낭만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668: 현대 사회의 장점은 '익명성'이다. 전통 사회의 장점은 '사회적 유대감'이다. #와이드리딩 #다독 #독서후기 #독후감 #서평 #책후기 #도서 #책읽기 #책 #도서 #독서 #북스 #북 #어제까지의 세계 #재레드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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