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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5, 2020

'장석주 시인의 마음을 흔드는 세계 명시 100선' 서평


'장석주 시인의 마음을 흔드는 세계 명시 100선' 서평 블로그 원문: https://widereading.com/60 천재들의 노래 "마음을 흔드는 세계 명시 100선" 읽고 나서 한 줄 평: 읊조릴 수 있는 시들이 많지 않다. 100편의 시가 선별되어 있다. 중반 까지는 한글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렵다. 자신이 돌머리라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 중반 이후에는 다소 이해할 수 있는 시들이 나오지만...... 역시 이해하기 힘들다. 엄청난 은유를 맛 볼 수 있고, 천재들의 머릿 속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다. 책 구성은 큰 글씨와 사진이 곁들어져있어 읽기 좋다. 시가 짧을 것이라는 편견을 여지없이 무너뜨려준다. 곳곳에 시의 내용을 좀 더 자극하는 사진들이 있다. 평소 출사를 다니면서 사진찍기를 좋아하는데 시 속의 관련 사진들을 보니 사진을 첨부하여 '시'를 써볼까란 생각도 해보게된다. 하지만……. 아직은 요원한 이야기다. 창작물을 감상하긴 쉬워도 창작은 상당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엔 작가들의 간단한 이력이 실려 있다. 정말 맘에 드는 시가 있다면...... 그 작가의 이력을 숙지해야 조금 더 이해할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장석주님의 100선에 동의하지 않는다. 짧고 은유가 깊은 시들을 좋아하는데 긴 문장의 시들이 의외로 많이 소개되어 있다. #장석주 #마음을흔드는세계명시 #시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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