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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0, 2020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서평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서평 블로그 원문: https://widereading.com/478 40줄에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어린 왕자'를 읽고 나서 한 줄 평: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다. '어린 왕자'를 다시 또 다시 읽고 나서..... 언젠지 기억은 안난다. 이런 류의 책을 거의 의무적으로 읽어야하는 시기가 유년시절에 있었던 것 같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갈매기의 꿈 어린 왕자 이 세 권의 책은 확실하진 않지만 비슷한 시기에 한번쯤은 읽은 것 같다. 그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상당히 교훈적인 내용인 것으로 추측은 되지만 뇌세포에 그 내용이 꽃히진 않았다. 아마도 영원히 그럴 것 같다. 다시 읽은 '어린 왕자'도 마찬가지다. 그리 이성적이지 않은 사람이지만 현대과학에 뇌가 물들어 있어 추상, 상상, 은유가 바탕이되는, 조금은 판타지적 요소가 있는 어린왕자를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 분명히, 나름 정독해서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 어린 왕자(한글판 영문판) 온스토리 세계문학 4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구계원 옮김 | 온스토리 | 2013년 04월 01일 출간 리디북스의 페이퍼로 읽어서 기억에 남을 만한 문구를 메모했다. 메모한 문구들 49 페이지 : 메아리에게 외롭다고 고백하며 친구가 되어 달라고 하는 부분 57 페이지 : '예를 들어, 만약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하겠지. -- 일체유심조 57 페이지 : '하지만 내 한 송이 장미꽃은 너희들 모두들 합친 것보다 더 소중해. 내가 물을 준 장미꽃이기 때문이야' -- 관심과 사랑의 중요성 58 페이지 : '보아야만 잘 볼 수 있어.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 껍데기가 아닌 내면.... 그리고 본질 63 페이지 : '하지만 그 사람들이 찾는 것은, 단 한송이의 장미꽃이나 물 한 모금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데 말이야....' -- 57 페이지와 맥을 같이한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음 64 페이지 : '하지만 나는 안심할 수 없었다. 여우가 생각났다. 일단 길들여지게 되면 조금은 눈물을 흘릴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것이다......... .' -- 접촉에서 번뇌가 생김을...... 67 페이지 : '별은 너무 멀어. 이 몸을 함께 가져갈 수 없어. 너무 무겁거든.' -- 결국은 공수래 공수거 요즘 사람들은 길들여지기를 두려워하는 것 같다. 뭐 나 역시 만찬가지지만.... 그래도 길들여지고 싶다.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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