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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8, 2020

부씬 투이의 '베트남 베트남 사람들' 서평


부씬 투이의 '베트남 베트남 사람들' 서평 블로그 원문: https://widereading.com/477 한 줄 평 : 쌀국수의 나라 베트남, 정작 쌀국수는 부수적인 것이였다. 속성으로 베트남 마스터하기 부썬투이의 '베트남 베트남 사람들'을 읽고 나서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 타의에 의해 베트남에 갈 일이 생겼다. * 가끔 둘러보는 책장에 마침 눈에 띄는 책이였다. * 쌀국수와 분짜 그리고 하롱베이만 알고 있던 좁은 지식의 한계 * 어쩐지 익순한 것 같은 그네들의 풍속, 문화, 관습에 대한 궁금증 이 책을 읽고 나서 습득한 단편적인 지식 * 기존에 알고있던 베트남의 유명 음식은 잘못 알고 있었다. * 중국과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으며 특히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 미신을 믿으며 유교문화권이어서 일부 관습은 한국과 흡사한 부분이 많다. * 수도작(벼농사) 문화로 여성에 대한 지위로 높았다. * 허례허식이 있으며 명예를 중시하고 허세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 페이스북 사용자가 많은 이유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 도로에서 교통혼잡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 수 있다.(공동체문화의 산물) '베트남 베트남 사람들' 이 책은 베트남 사람이 쓰고 한국 사람이 번역한 책이다. 작가가 한국에대한 지식도 어느 정도 있어서 내용 중간 중간 한국과의 비교도 보인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잘 쓰여진 책으로 한 편의 논문을 보는 느낌이다. 목차에서 고뇌의 흔적이 보이며 만약 누군가가 한국에 대한 정보를 파퓨아뉴기니 원주민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그들의 언어로 쓴다면 이 목차를 참고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 텍스트로 이루어진 책이기에 표도 한 개 정도 보이지만, 표 하나로 정리될 내용을 2,3장의 글로 장황하게 설명하는 부분들도 보인다.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중복되는 부분들이 간혹 나오는데, 저자도 이 부분을 명시하고 있으며 읽다 보면 앞 부분 내용을 거의 잊어버리게에 되새김하는데는 오히려 좋다. 이 책을 읽고 결과론적으로 베트남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나고 묻는다면.......... '베트남은 도로가 왜 무법천지인지 알아?' 이렇게 반문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트남 #독서후기 #베트남사람들 #베트남책 #부씬투이 #메콩강 #메콩델타 #하롱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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