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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1, 2020

조승연의 '시크하다' 서평


조승연의 '시크하다' 서평 블로그 원문: https://widereading.com/486 이타적 이기주의를 생각해본 '시크하다'를 읽고 나서 한 줄 평 : 양질의 경험 자체가 행복이다. 서문 조승연이란 작가가 프랑스 유학시절 이국인들의 삶과, 작가가 경험한 그들의 가치관들에서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나라와 비교하며, 진정한 행복과 인간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타적 이기주의를 생각해본 '시크하다'를 읽고 나서 가까운 지인이 혹평을 하며 책장에 꽃았기에 꺼내 읽어 보았다. 문체가 쉽기에 술술 읽혔는데 논리정연한 글은 아닌 것 같다. '소확행'이란 시대적 아이콘에 편승하여 나온 책 같지만 상당히 많은 화두를 던져준다. 성공 행복 출세 자본 이런 이상적인 단어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란 말이 있듯 만사 상대적인 것 같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불행한 사람이 있고 아무리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다. 작가는 프랑스 사람들의 삶을 통해서 행복은 소소한 경험에 있다고 말한다. 즉, 얼마나 양질의 경험을 했느냐가 행복의 질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그 경험은 포괄적인데 음식, 휴가, 와인 등등 ....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이다.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달렸는데 막상 성공하면 주위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고 씁쓸한 외로움만 남아있다. 큰 맥락에서 작가가 소개하는 행복관에 공감이 간다. 남들과 비교하는 순간 불행해진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비교를 한다. 자기 내면에 대한 집중이 필요한 때이다. 형광펜이 다가간 문구들 190 페이지 : 성공이란 얼마나 양질의 휴가경험을 했느냐 여부에 달려있다. 042 페이지 : '내가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은 굳이 죽이지 않아도 자연이 알아서 죽인다.' - 분노를 다스리는 법 결론 (Conclusions) '왜 사느냐?' 에 대한 질문의 답을 얻을 수있다. 물론 정답은 아니겠지만 수 많은 답 중에 공감갈만한 답을 발견할 것이다.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빌려서 보시길..... #조승연 #시크하다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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