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9, 2021

2021-04-19 06:42:48 GMT

산책로


안정과 산란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나무 사이로 발걸임을 옮기면 차분한 느낌이다. 그러다 자동차가 지나면 모든 것이 한 순간에 깨진다.


미치도록 외로울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혼자가 좋다.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고나면 만사 허무가 밀려온다.


#산책 #산책로 #상념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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