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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7, 2020

#광화문


March 15, 2020

제프 콕스의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서평


제프 콕스의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서평 기업의 발전 단계를 알수있다. '마케팅 천재과 된 맥스'를 읽고 나서 영업, 즉 물건을 판매하는 기술과 관련된 책이다. 경제,경영 쪽의 도서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비즈니스소설 방식으로 쓰여져 있다. 시대적 배경: 피라미드가 건설 중인 이집트 매개체: 석재 바퀴 , 나무 바퀴, 살들 댄 바퀴, 맷돌, 물레방아 같은 파생 상품 마케팅 서적이지만 소설 방식이어서 지루하지 않고 나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반면, 소설 방식이기 때문에 한 두줄로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을 너무 지면을 많이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중요한 내용들이 장황한 문장으로 두서없이 나열되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은 스스로 요약해야 한다. 물론, 요약된 페이지가 있지만 문장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간결하지 않다. 등장인물 맥스: 바퀴 개발자 미니: 맥스의 아내 오라클 오지: 조언자 클로저 카시우스: 세일즈맨 마법사 토비: 세일즈맨 빌더 벤: 세일즈맨 세일즈 캡틴: 세일즈맨 전체적인 스토리는 '맥스'가 바퀴를 개발하고 이것을 시장에 판매하기 위해서 여러 세일즈맨들을 고용한다. 시장이 커가고 변화하면서 그에 맞는 세일즈방식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인재 등용도 그에 맞게 해야함을 알려준다. 시장이 성장하면서 경쟁 회사 및 제품의 등장에 대처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기업의 생성과 발전 그리고 어려운 시장 환경에 적응하는 방식을 살펴 볼 수 있다. 하지만, 소설 방식이기에 머리에 그리 남는 내용은 없다. 마케팅적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려면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서 읽어야 한다. 즉, 소설이지만 정리하면서 읽어야 남는게 있을 것이다. #제프콕스 #마케팅 #마케팅천재가된맥스 #영업

March 10, 2020

새라 코클리의 '십자가 사랑과 배신이 빚어낸 드라마' 서평


새라 코클리의 '십자가 - 사랑과 배신이 빚어낸 드라마' 서평 블로그 원문: https://widereading.com/479 정답을 찾아내는 통찰 '십자가 - 사랑과 배신이 빚어낸 드라마'를 읽고 나서 한 줄 평: 옛날 책은 옛날의 가치관으로 읽어야 한다. 키워드: 초대, 선물, 배신, 사랑, 두려움, 모욕, 용서, 희생, 죽음, 부활 소개 (Introduction) 그리스도의 고행을 10가지 테마로 한 편의 드라마 처럼 그려낸 텍스트이다. 정답을 찾아내는 통찰, 새라 코클리의 '십자가 - 사랑과 배신이 빚어낸 드라마'를 읽고 나서 '정답을 찾아내는 통찰'이라고 표현한 것은 각 목차의 키워드에 딱딱 들어맞게 착한 행동의 정답을 정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그리스도의 일주일 간의 행적을 구약, 신약성서의 구절들을 소개하며 또는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한 편의 드라마 처럼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그 미려한 문체에 비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기에 설명을 반복하고 있다. 지은이 '새라 코클리'가 학자여서 그런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느낌이다. 책 뒷편에 김진혁님의 해설이 있는데 '125페이지'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새라 코클리가 하고자하는 말은 그리스도의 행적을 단순하게 지금의 가치관으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뭔가 뛰어 넘어야 그것에 또는 어떤 것에 다다를 수 있다고 계속 돌려 말하고 있다. 하지만, 해박한 지식에서 뿜어져 나오는 삶에 도움이 되는 주옥같은 문구들도 있다. 109페이지의 짧은 글이기 때문에 하루 만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은 가볍지 않다. 새라 코클리는 각 장을 넘어 갈 때 초반에 성경의 구절을 인용하며, 그 사전적 의미 대신 내포된 의미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해석을 내 놓고 있다. 가령, 아브라함이 이삭을 재물로 바치는 것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버리고 뛰어 넘어야 그 속 뜻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엔 이해가 안가지만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지금의 가치관을 버리고 그 당시의 가치관으로 회귀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것이다. 이런 부분은 작가가 역사적인 지식이 풍부한 신학자여서 그런 것 같다. 인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가치관으로 성경을 읽으면 안되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각 목차에 걸쳐서 삶을 돌아보게 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하는 에피소드들이 나온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그 가치가 있다. #새라 코클리 #십자가 #사랑과배신이빚어낸드라마 #종교서적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서평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서평 블로그 원문: https://widereading.com/478 40줄에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어린 왕자'를 읽고 나서 한 줄 평: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다. '어린 왕자'를 다시 또 다시 읽고 나서..... 언젠지 기억은 안난다. 이런 류의 책을 거의 의무적으로 읽어야하는 시기가 유년시절에 있었던 것 같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갈매기의 꿈 어린 왕자 이 세 권의 책은 확실하진 않지만 비슷한 시기에 한번쯤은 읽은 것 같다. 그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상당히 교훈적인 내용인 것으로 추측은 되지만 뇌세포에 그 내용이 꽃히진 않았다. 아마도 영원히 그럴 것 같다. 다시 읽은 '어린 왕자'도 마찬가지다. 그리 이성적이지 않은 사람이지만 현대과학에 뇌가 물들어 있어 추상, 상상, 은유가 바탕이되는, 조금은 판타지적 요소가 있는 어린왕자를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 분명히, 나름 정독해서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난다. 어린 왕자(한글판 영문판) 온스토리 세계문학 4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구계원 옮김 | 온스토리 | 2013년 04월 01일 출간 리디북스의 페이퍼로 읽어서 기억에 남을 만한 문구를 메모했다. 메모한 문구들 49 페이지 : 메아리에게 외롭다고 고백하며 친구가 되어 달라고 하는 부분 57 페이지 : '예를 들어, 만약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하겠지. -- 일체유심조 57 페이지 : '하지만 내 한 송이 장미꽃은 너희들 모두들 합친 것보다 더 소중해. 내가 물을 준 장미꽃이기 때문이야' -- 관심과 사랑의 중요성 58 페이지 : '보아야만 잘 볼 수 있어.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 껍데기가 아닌 내면.... 그리고 본질 63 페이지 : '하지만 그 사람들이 찾는 것은, 단 한송이의 장미꽃이나 물 한 모금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데 말이야....' -- 57 페이지와 맥을 같이한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음 64 페이지 : '하지만 나는 안심할 수 없었다. 여우가 생각났다. 일단 길들여지게 되면 조금은 눈물을 흘릴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것이다......... .' -- 접촉에서 번뇌가 생김을...... 67 페이지 : '별은 너무 멀어. 이 몸을 함께 가져갈 수 없어. 너무 무겁거든.' -- 결국은 공수래 공수거 요즘 사람들은 길들여지기를 두려워하는 것 같다. 뭐 나 역시 만찬가지지만.... 그래도 길들여지고 싶다.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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