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찍는 사진 / A picture taken as a hobby
물이 있는 곳의 석양은 그 반사로 인해 풍미를 더한다.
주변이 시끄러운 장소이지만 나름 운치가 있다.
따뜻한 오렌지빛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
💗 오목공원의 가로등은 반사판이 있다.
운동시설이 있어서 젊은이들이 있는 곳이다.
아울러, 밤에 산책을 나온 시민들도 보인다. 조명이 따뜻한 장소이다.
진정한 광장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단장 중이다.
한 쪽만 공사를 해서 반쪽 짜리지만...
그래도 고무적이다.
역사는 발전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작은 둥근 형태의 호수공원이다.
사람들이 공원 주변을 쉼없이 거닐면서 운동을 하고 있었다.